지난 수요일이 교구 목사님 생일이셨는데
금요 구역장 예배 후 목사님을 모시고 식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 교구는 두 교구가 합쳐져 교구 범위가 넓어
목사님께서 사역하시기가 보통 힘든 게 아닌데
사랑으로 잘 이끌어 가고 계시다.
-2023, 3, 17 구역장 예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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