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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해남 땅끝마을

by 풀꽃* 2023. 7. 24.

↑맴섬(섬의 모양이 매미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제바위

 

 

 

 

↑의좋은 형제

 

 

 

 

 

 

 

 

 

 

 

 

 

 

 

 

 

 

 

↑보길도 들어가는 배

 

 

 

 

 

 

 

 

 

 

 

 

 

 

 

 포레스트 수목원에서 나와 내친김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땅끝마을로 갔다.

 

땅끝마을은 예전에 두륜산 산행할 때 세 번 갔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변함이 없다.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전망대까지 갔을 텐데

전망대는 예전에도 갔었기에 아래만 둘러보고 

이른 저녁으로 전복 해물탕을 먹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여행지에 가면 어느 곳에 가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지 할지 몰라

이번에도 현지인에게 여쭤 보고 갔는데,

이곳은 생선을 직접 잡아서 하는 곳으로

해물탕 원조라고 알려 주셔서 들어갔는데

해물도 신선하고 맛도 훌륭했다.  

 

- 2023, 6, 23 해남 땅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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