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순백의 美 by 풀꽃* 2024. 5. 30. 푸르른 오월 순결한 오월의 신부가 이렇게 고울까? 향기가 없어 다행이지 아름다움에 향기까지 전해지면 어쩔뻔했을까? 산소(酸素) 같은 너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내가 와 꽃이 되듯 나도 너에게 꽃이 되고 싶다. -2024, 5, 13 송도 해돋이공원 불두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나의 봄 (25) 2024.06.03 센트럴파크 (0) 2024.06.03 4월 (0) 2024.05.27 봄날의 수다 (31) 2024.05.23 봄빛 (26) 2024.05.20 관련글 너는 나의 봄 센트럴파크 4월 봄날의 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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