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교실11 연습 스케치 연습을 해야 하는데그동안 바빠서 연습을 못 하다가오늘은 구역예배 드리고 열 일 제치고 지난번 배운 직육면체 도형 스케치를 하였다. 원본을 보고 하는데도 도형 그리는 게 익숙하지 않아그렸다가 지우고, 그렸다가 지우고 얼마나 많이 지웠는지지우개 밥이 한 끼 먹어도 될 만큼 많았다. ㅋㅋ 많이 연습해서 감각을 익혀야 하는데 언제쯤 감각이 느껴질까? -2018, 7, 9-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src:url('https:.. 2018. 7. 9. 출발 수 수채화 쉬운 건 없다 그렇다고 어려울 것도 없다. 하면 된다. 하지만 그 길로 가는 길은 아득하다. 첫날이고 안 하던 것을 하니 안 되는 게 당연하다. 어설프지만 내겐 도형을 그린 것만도 기적이다. # 수채화 수업을 시작했다. 첫날 줄긋기부터 시작해 정육면체 스케치에 명암(明暗) 넣.. 2018. 7.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