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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510

주안 1차 전도지원 주안 전도단이 부평성전에만 있었는데2023년 3월 21일 주안성전에도 주안 전도팀이 세워졌다.주안성전 전도팀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이번 화요일엔 부평성전 전도팀이 주안성전에 모여주안 전도팀과 연합으로 주안 지역에서 전도를 하고 점심으로 주안 전도팀에서 맛있는 국수를 대접해 주었다.  주안 전도팀을 통해 주안 지역에도 복음이 전해져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2023, 3, 28 주안성전에서- 2023. 3. 30.
2023 주안 전도단 상반기 개강예배 ▲예배 전 조장 기도모임 ▲주안 성전, 전도단 국장(이준규 목사님/좌측), 부평성전 전도단 국장(김영태 목사님/중앙), 부평 성전 전도단 협력 목사님(우측) ▲전도단 국장 김영태 목사님 ▲전도단 국장 목사님과 협력 목사님 ▲전도단 스텝 ▲주비치 찬양단 지난해 12월 6일 전도단 종강을 하고 , 3월 7일 상반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부평성전에 이어 올해는 주안성전에도 전도단이 세워질 계획이다. 주안 전도단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개강날은 개강예배를 드리고 2부 순서로 기도회를 갖고 전도단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음 주부터는 조별로 정해진 장소에서 전도를 하게 된다. -2023, 3, 7 주안 전도단 상반기 개강예배- 2023. 3. 9.
2023,주안 전도단 조장 기도모임 3월 7일(화요일) 전도단 개강을 앞두고 올해 주안 전도단 국장을 맡으신 김영태 목사님을 모시고 부평성전 지하 2층 꿈쟁이 어린이 독서실에서 조장 기도 모임을 가졌다. 올 한 해도 열심히 전도하여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2023, 2, 28, 부평성전 지하 2층 꿈쟁이 어린이 독서실- 2023. 3. 2.
2023, 외국인 선교국 봉사자 영성수련회 2023, 2, 25 / 부평성전(주안빌딩 2층) 2023. 2. 27.
2022 후반기 구역장 종강 ▲구역장 근속시상 ▲구역장 근속시상 ▲목사님께서 교구를 위해 금일봉 전달 ▲3년 동안 교구를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사님께 꽃다발 증정 ▲3년 동안 62교구를 사랑으로 섬겨주신 이준규 목사님& 지역장님 ▲교회에서 구역장에게 준비한 선물 ▼부록 ▲음식점 휴게실에 걸려 있는 대형 사진을 여러 컷으로 나눠 담은 사진 구역장 교재 강의가 끝난 후 2022 구역장 근속 시장식이 있은 후 각 교구, 교구장님 발표가 있었다. 평소에는 교구 목사님이 2년에 한 번씩 바뀌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 3년을 역임하시고 후반기 종강하는 날 목사님들이 제비뽑기를 해서 새로운 교구를 맡게 되셨는데 우리 교구는 교구 목사님이 공석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부임해 오시는 네 분 목사님 중 한 분이 맡게 되시는데 아직은 어느 목사님이 맡.. 2022. 12. 11.
2022 교구 뉴라이프 4주차 ▲주안 성전 내에 있는 엔크리스토 카페 이번 예수사랑 큰 잔치에 새로 나온 새 가족을 위한 교구 뉴라이프 4주 차가 끝나고 수료식이 있었다. 새 가족들이 뉴라이프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 생활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2, 12, 7 교구 뉴라이프 4주 차 수료식- 2022. 12. 11.
2022 주안 전도단 후반기 종강 ▲주안 전도단 주비치 찬양단 ▲주안 전도단 주비치 찬양단 ▲전도단 국장(김주원 목사님) ▲전도단 팀장 ▲예배 30분 전 조장 기도모임 주안 전도단이 코로나로 인해 2년 6개월간 휴강을 하다가 2022년 9월 7일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개강 하고, 12월 6일 후반기 종강을 하였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2. 12. 6.
선물 ▲12월 6일(화요일) 전도단 종강을 앞두고 조원들에게 나눠 줄 양말 15명 조원들에게 양말 두 켤레씩 30 켤레를 준비했다. 이번 주 화요일 후반기 전도단 종강을 앞두고 올 한 해도 열심히 전도한 조원들에게 나눠 줄 양말을 준비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 12. 5.
시간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이다. 하나님 외에 거룩이 최초로 사용된 대상은 안식일(시간)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소중한 시간의 거룩함을 회복하여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한다. 대림절은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의 초림을 생각하고 감사하며, 이제 영원한 심판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는 절기이다. 우리에게 한정적인 시간을 거룩하게 하며 선교적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즉 생명이다. 우리 인생은 시간의 연속이고 시간은 즉 인생이다. 세월을 사는 존재가 아니라 세월을 구속(redeem/구속하는)하며 살아가야 한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구별된 시간으로 구속하며 바꿔서 살았다. 우리가 시간을 구속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해서 시간을 .. 2022.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