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 맛이 없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봄이 되면 .. 입 맛이 까칠하고.. 무엇을 먹어도 맛이 안 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것은 일급 비밀인데요...울 사랑하는 블로그님들이니.. 말씀드립니다.
지는 말이예요..맛짱은 입맛이 너무 좋아서 탈이랍니다..
왜 그리 사철 입맛이 좋은지.. 걱정이랍니다 .^^
늘어나는 몸무게와 주체 할 수 없는 식욕.. 그래서 어찌 못하고.. 오늘은 무얼 해먹을가?
재료가 요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해야 맛나게들 먹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한답니다.
어떠세요..? 들어보니.. 극비지요.. 그냥 울 님들만 보시고,
다른 곳에는 소문내지 마세요.. 소문내시면 맛짱이 그렇데...ㅎ
맛짱은 먹는것에는 약하데.. 등등.. 그런 소문에.. 나중에는 막 더해져서..
맛짱은 돼지래.. 그것도 뚱돼지.. ㅋ 이런 악성루머(이긍~ 사실인가..ㅋ)가 돌지도 모르잖아요.
이 글 보시는 님들 극비는 지켜 주셔야 해요. ^^;;
오늘도 맛짱 블로그에 들려주신 님들께 알랴뷰~♡ 를 외치면서..
봄철 입 맛에 도움이 되는 새콤, 달콤, 매콤한 풋마늘 오징어 무침을 만들어 봅니다.
울 블로그님 알랴뷰~♡
◈ 새콤, 달콤, 매콤한 풋마늘 오징어무침 ◈
재료를 손질하기 전에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양념장- 고추장 한수저반, 고추가루 반수저, 설탕 3분의1수저,물엿 한수저~한수저반,
식초두수저, 다진파 한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개인의 입 맛에 따라 양념을 가감하세요.)
풋마늘(3~4줄기)은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서.. 어슷 썰어.. 소금물에 살짝 데쳐 줍니다.
풋마늘을 씻을대는 중간 표시부분을 신경 써서 깨끗이 씻어야 흙냄새가 안 납니다.
어슷썰기가 두껍다 생각하시는 분은 손가락 길이로 토막을 내어 반으로 갈라서 쓰시면 됩니다.
데친 풋마늘은 물기를 짠뒤에.. 키치타올를 이용하여 물기를 털어 줍니다.
오징어(두마리)는 내장을 빼고,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냅니다.
오징어의 양이 많다면... 조금식 나누어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 오징어 껍질은 벗기지 않고.. 그냥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데친오징어는 식혀서 무리기를 제거하여 주시고,
재료의 손질이 끝나면..오징어와 풋마늘을 넣고..미리 만들놓은 초고추장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 준뒤에 통깨를 넣고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오징어와 풋마늘은 참 잘 어울리는 재료예요.
봄에 나른한 몸을 회복시켜주고 성인병을 예방하여 주지요.
동의보감을 보면.. 오징어살은 기를 보호하여 주고,
마늘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준답니다. 물론 풋마늘대도 마늘과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고요.
맛있게 드시고.. 맛짱의 일급비밀 지켜 주셔야 해요~^^*
많은 분들이 봄이 되면 .. 입 맛이 까칠하고.. 무엇을 먹어도 맛이 안 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것은 일급 비밀인데요...울 사랑하는 블로그님들이니.. 말씀드립니다.
지는 말이예요..맛짱은 입맛이 너무 좋아서 탈이랍니다..
왜 그리 사철 입맛이 좋은지.. 걱정이랍니다 .^^
늘어나는 몸무게와 주체 할 수 없는 식욕.. 그래서 어찌 못하고.. 오늘은 무얼 해먹을가?
재료가 요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해야 맛나게들 먹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한답니다.
어떠세요..? 들어보니.. 극비지요.. 그냥 울 님들만 보시고,
다른 곳에는 소문내지 마세요.. 소문내시면 맛짱이 그렇데...ㅎ
맛짱은 먹는것에는 약하데.. 등등.. 그런 소문에.. 나중에는 막 더해져서..
맛짱은 돼지래.. 그것도 뚱돼지.. ㅋ 이런 악성루머(이긍~ 사실인가..ㅋ)가 돌지도 모르잖아요.
이 글 보시는 님들 극비는 지켜 주셔야 해요. ^^;;
오늘도 맛짱 블로그에 들려주신 님들께 알랴뷰~♡ 를 외치면서..
봄철 입 맛에 도움이 되는 새콤, 달콤, 매콤한 풋마늘 오징어 무침을 만들어 봅니다.
울 블로그님 알랴뷰~♡
◈ 새콤, 달콤, 매콤한 풋마늘 오징어무침 ◈
재료를 손질하기 전에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양념장- 고추장 한수저반, 고추가루 반수저, 설탕 3분의1수저,물엿 한수저~한수저반,
식초두수저, 다진파 한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개인의 입 맛에 따라 양념을 가감하세요.)
풋마늘(3~4줄기)은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서.. 어슷 썰어.. 소금물에 살짝 데쳐 줍니다.
풋마늘을 씻을대는 중간 표시부분을 신경 써서 깨끗이 씻어야 흙냄새가 안 납니다.
어슷썰기가 두껍다 생각하시는 분은 손가락 길이로 토막을 내어 반으로 갈라서 쓰시면 됩니다.
데친 풋마늘은 물기를 짠뒤에.. 키치타올를 이용하여 물기를 털어 줍니다.
오징어(두마리)는 내장을 빼고,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냅니다.
오징어의 양이 많다면... 조금식 나누어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 오징어 껍질은 벗기지 않고.. 그냥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데친오징어는 식혀서 무리기를 제거하여 주시고,
재료의 손질이 끝나면..오징어와 풋마늘을 넣고..미리 만들놓은 초고추장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 준뒤에 통깨를 넣고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오징어와 풋마늘은 참 잘 어울리는 재료예요.
봄에 나른한 몸을 회복시켜주고 성인병을 예방하여 주지요.
동의보감을 보면.. 오징어살은 기를 보호하여 주고,
마늘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준답니다. 물론 풋마늘대도 마늘과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고요.
맛있게 드시고.. 맛짱의 일급비밀 지켜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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