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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그리움...

by 풀꽃* 2008. 5. 15.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

엊그제 브르던 동요같은데....그래도 마음만은 그대로다.
5월의 끝자락....세석평원의 연분홍 철쭉이 그리워 벌써부터 마음은 그곳에서 배회를 한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힘들면 쉬었다 가고 아름다운 풍경앞에선 여유있게 머무르며 그들과 사귀며 지리의 주능선을 걷고 싶은 욕망이 마구 솟구친다.
신록이 우거진 산길을 유유자적 거닐며 마음것 품고 싶다.
혼자도 좋고~ ~ 둘이도 좋다. ~ ~ 그져 그 길을 걷고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다.
푸르름속에 수를 놓은 연분홍철쭉.....그 향연속으로 자꾸만 자꾸만 파고 들어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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