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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숲

母情

by 풀꽃* 2009. 7. 5.

 

 

 

<母情>

보고품의 그리움 쌓여
천국으로 연결됐네


 어젯밤 꿈 속에서
고운 모습으로 찾아와 주신 어머님

 생전의 모습 그대로
날 반겨주셨네

 그 꿈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기를 바래보지만..
그것은 나의 바램이었을 뿐..

 고운 모습의 여운이
내 가슴에 남아
그리움만 더 쌓여 간다.

.

.

.

.

  ....

 첨부이미지

 

..................................................................................... 

제 방에 오시는 님들..

지난 유월 사랑하는 님들과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칠월에는

기쁨가득,행복가득함 만이 되시는

생의 최고의 달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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