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비 지나간 자리 by 풀꽃* 2009. 7. 9. 비 지나간 자리 해맑은 세상이 너무도 좋다 산자락 산안개 하얗게 피어오르고 녹음은 더 짙푸르름으로 다가온다 잔뜩 때묻은 베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 열어 놓고 그 속으로 날 끌어들인다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들꽃향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숲에 들면 (0) 2009.07.11 장맛비 (0) 2009.07.10 母情 (0) 2009.07.05 새벽 산 (0) 2009.07.03 그 산 위에 서면 (0) 2009.07.01 관련글 그 숲에 들면 장맛비 母情 새벽 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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