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情>
보고품의 그리움 쌓여
천국으로 연결됐네
어젯밤 꿈 속에서
고운 모습으로 찾아와 주신 어머님
생전의 모습 그대로
날 반겨주셨네
그 꿈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기를 바래보지만..
그것은 나의 바램이었을 뿐..
고운 모습의 여운이
내 가슴에 남아
그리움만 더 쌓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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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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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칠월입니다
제 방에 오시는 님들..
지난 유월 사랑하는 님들과 함께여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칠월에는
기쁨가득,행복가득함 만이 되시는
생의 최고의 달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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