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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숲

3월이 준 선물

by 풀꽃* 2010. 3. 1.

  
3월이 준 선물/들꽃향기 오지마라해도 밀어내도 아무리 밀어내려해도 봄은 이미 내 마음에 수를 놓고 주체할 수 없는 마음으로 허우적 거린다 봄이란 교향곡은 언제나 내 마음에서부터 울려퍼진다 귀 기울이지 않아도 맥박처럼 들려오는 봄의 소리들 봄햇살 간지러움에 봄꽃처럼 피어나는 이 마음은 3월이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3 요.^^ 

       

       

      2010년 새해를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지나고 새로운 3월을 맞습니다

      .

      며칠이 짧아 더 빨리 지나가는 2월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

       

      지나간 2월 친구님들을  만날 수 있는 기쁨에

      행복했던 달이기도 합니다.

      .

      새로 맞이한 3월에도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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