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늘 그립고 보고픈 님들..
계절의 끝에 서서 속살 가득한 물향기
봄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아직은 쌀쌀한 봄바람이 느껴지지만
행복 가득한 봄기운 느끼시고 힘차게 피어오르는 꽃봉오리처럼
미소 가득하고 향기로운 주말 보내세요.
저또한 지난 한주간 숨가쁘게 달려오다 보니
조용한 시간 갖으면서 휴식의 시간 갖으려 합니다.
친구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 날 (0) | 2011.03.09 |
---|---|
누군가가 나를 지켜본다는 것이 (0) | 2011.03.08 |
딸래미의 예쁜 마음 (0) | 2011.03.04 |
앗 ! 나의 실수 (0) | 2011.03.02 |
친구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 | 2011.0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