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매일 밤 10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팝 오케스트라 "Franck Pourcel" 의 "Adieu Jolie Candy" 와
"안녕하세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입니다."
로 시작하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음악과 웃음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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