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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잠시 방을 비웁니다

by 풀꽃* 2012. 5. 11.

 

 

잠시 방을 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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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오월!!

나무들은 그새 신록의 푸르름으로 옷을 갈아입고

녹음 속으로 들어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교회 행사로  

잠시 방을 비우려고 합니다

 

친구님들 보고푼 마음 가득하지만 꾹~참고

월요일에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간도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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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5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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