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을 비웁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
나무들은 그새 신록의 푸르름으로 옷을 갈아입고
녹음 속으로 들어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교회 행사로
잠시 방을 비우려고 합니다
친구님들 보고푼 마음 가득하지만 꾹~참고
월요일에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간도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한 5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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