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들꽃향기님 블로그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辛苦)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너는 나를 인(印)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 아가서 8장 5~7 )
출처 : † 에벤에셀 †
글쓴이 : 빛에스더 원글보기
메모 :
빛에스더님 감사합니다^^
빛에스더님께 제가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답니다
그 은혜 그 사랑 아버지나라 갈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빛에스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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