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 에벤에셀 †
글쓴이 : 빛에스더 원글보기
메모 :
빛에스더님 감사합니다.
제가 빛에스더님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요.
빛에스더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맘 만큼
저도 빛에스더님 사랑해요.
영국의 시인 엘리엇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는데
4월이 제겐 환희로 가득찬 행복한 달이었어요.
빛에스더님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저 이미 등단 취하 했는데 등단은 무슨 등단에요.ㅎ
빛에스더님 암튼 감사해요.
이 은혜 아버지나라 갈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해요.^^
'머물고 싶은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처음처럼 (0) | 2012.05.24 |
---|---|
[스크랩] 요나처럼... (0) | 2012.05.10 |
[스크랩] 사랑하는 들꽃향기님 블로그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0) | 2012.04.20 |
[스크랩] 들꽃향기님,당신은 ... (0) | 2012.04.19 |
[스크랩] 기쁨꽃 ^^ (0) | 2012.04.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