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이 두 번째 공원 나들이
화음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엄마는 화음이에게 줄 꼬마 김밥을 만들어
어제에 이어 두 번째 공원 나들이를 하였다.
어제 공원에서 놀이 시간이 짧았는지
화음이가 아쉬움을 갖자
오늘은 엄마와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2014년 3월 25일-
'사랑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돌 맞은 화음이 (0) | 2014.08.09 |
---|---|
시은이의 조촐한 생일상 (0) | 2014.05.03 |
화음이 봄 소풍 (0) | 2014.03.24 |
말갛게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0) | 2014.03.13 |
시은아 입학 축하해^^ (0) | 2014.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