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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숲

화음이 두 번째 공원 나들이

by 풀꽃* 2014. 3. 26.

 

 

 

 

 

 

 

 

 

 

 

 

 

 

 

 

화음이 두 번째 공원 나들이  

 

 

화음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엄마는 화음이에게 줄 꼬마 김밥을 만들어

어제에 이어 두 번째 공원 나들이를 하였다.

 

어제 공원에서 놀이 시간이 짧았는지

화음이가 아쉬움을 갖자

오늘은 엄마와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201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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