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스케치
주말 아들과 며느리는 바쁜 스케줄이 있어
시은이와 시우를 데리고 소래포구와 월곶 포구를 찾았다.
소래포구를 거쳐 월곶 포구까지
집에서 걸어서 왕복 약 2시간 거리인데
아이들이 힘들텐데도 바다 풍경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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