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구역예배 종강식 때 나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받아드는 순간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이 나오려 했다.
이유인즉슨 말씀에 감사하고
바쁜 가운데 구역장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말씀 카드를 만들어 주신
이연주 권사님의 수고와 사랑에 감격해 눈물이 핑 돌았다.
교구 목사님께서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라고
성경 말씀이 들어간 예쁜 부채를 선물로 주셨다.
목사님, 이연주 권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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