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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생명의 말씀

by 풀꽃* 2015. 7. 17.
 

 

 

 

 

생명의 말씀

 

 

구역예배 종강식 때 나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받아드는 순간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이 나오려 했다.

 

이유인즉슨 말씀에 감사하고

바쁜 가운데 구역장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말씀 카드를 만들어 주신

이연주 권사님의 수고와 사랑에 감격해 눈물이 핑 돌았다.

 

교구 목사님께서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라고

성경 말씀이 들어간 예쁜 부채를 선물로 주셨다.

 

목사님, 이연주 권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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