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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오늘 점심은

by 풀꽃* 2015. 9. 11.
 

 

 

 

 

오늘 점심은

 

교회에서 구역장 성경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권사님께서 동네에 낙지볶음 맛있게 하는 곳이 새로 생겼다며

 낙지볶음과 황태구이로 점심을 대접해 주셨다.

 

권사님 한 분이 점심을 쏘시고

또 한 권사님은 식사 후 커피숍에서 차를 대접해 주셨다.

다음은 내가 쏠 차례다.ㅋㅋ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어

앞으로 우리들의 단골명소가 될 것 같다.

 

4시에 구역예배가 있어 자투리 시간을

권사님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지냈다.

두 분 권사님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201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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