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숲에 가면

그리움으로 가득한 지리산

by 풀꽃* 2017. 8. 1.

 

 

 

 

 

 

 

 

 

 

 

 

 

 

 

 

 

 

 

     ▲내가 좋아하는 연하평전

 

 

 

 

 

 

 

 

 

 

 

 

 

 

 

 

 

 

 

 

 

 

 

 

 

 

 

오래전 이맘 때쯤이면 지리산 종주를 하곤 했는데

이젠 먼 발취에서 그리움만 토해 놓고 있다.

 

등로 옆 지천으로 피어 있을 야생화를 생각하니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다. 

 

지리산 야생화가 내가 올 때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 ㅎ

올가을 지리산 종주를 꿈꾸며!

 

 

-지난 주말 지인께서 1박 2일 지리산 종주하시며 담아오신 사진-

<인월에서-유평리 계곡> 

 

'그 숲에 가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雪다운 눈(1)  (0) 2017.11.24
주왕산의 가을빛  (0) 2017.10.30
방태산 아침가리골 계곡 트레킹(펌)  (0) 2017.07.17
한라산(영실 철쭉)  (0) 2017.06.11
지리산에서 보낸 그리움의 선물  (0) 2017.05.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