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원기둥 소묘를 할 때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다음 시간에 이어질 구(球) 소묘는 간단한 것 같아 수월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해 보니까 원기둥 소묘보다 훨씬 어려웠다.
공의 입체감을 자연스럽게 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세 번 만에 완성했다.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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