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승기천의 가을 by 풀꽃* 2018. 10. 18. 하늘은 푸르고 가을은 여물어 가는데 시간이 나질 않아 마음만 동동거린다. 승기천에 내려앉은 꽃빛 가을이 나를 가둔다. 늘 마음에 있는 곳이지만 누려야 내 것이 된다. -2018, 10, 18 승기천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유의 숲 (0) 2018.10.22 꽃빛 가을 (0) 2018.10.19 찰나의 가을 (0) 2018.10.17 꽃물든 하루 (0) 2018.10.04 비 그친 후 (0) 2018.10.04 관련글 치유의 숲 꽃빛 가을 찰나의 가을 꽃물든 하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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