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숲 잠시 by 풀꽃* 2020. 7. 6. 잠시 방을 비웁니다. 일정이 확실하지 않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아주 잠시입니다. 먼 길은 아니고 경기도 가평쯤 될 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020, 07. 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의 연서 (0) 2020.07.10 여름날의 추억 (0) 2020.07.09 生日 (0) 2020.07.06 사회적 거리두기 예배(6/21) (0) 2020.06.21 안부 (0) 2020.05.06 관련글 그대의 연서 여름날의 추억 生日 사회적 거리두기 예배(6/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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