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숲 生日 by 풀꽃* 2020. 7. 6. ▲며느리가 시누이 생일 꽃다발 두 개와, 화음이 예음이에게 화분에 방울토마토 두 그루를 심어 선물했다. ▲은은한 향기의 백작약 가족이 주중에 모이기가 어려워 예배를 마치고 미리 생일 모임을 가졌다. 내 생일을 마지막으로 가족 생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0, 07, 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날의 추억 (0) 2020.07.09 잠시 (0) 2020.07.06 사회적 거리두기 예배(6/21) (0) 2020.06.21 안부 (0) 2020.05.06 잠시 (0) 2020.04.29 관련글 여름날의 추억 잠시 사회적 거리두기 예배(6/21) 안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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