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 주상절리

 

 

 

 

 

 

 

 

 

 

 

 

 

 

 

 

 

 

 

 

 

 

 

 

 

 

 

 

 

 

 

 

 

 

 

 

 

 

 

 

 

 

 

 

 

 

 

 

 

 

 

 

 

 

 

 

▲읍천항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주상절리는

2012년 9월 25일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되었다.

월성원자력발전소의 도움으로

현재 전망대와 포토존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부채꼴 모양의 특이 주상절리를 비롯한

수평 방향의 주상절리가 대규모로 발달하여

원목을 포개어 놓은 것 같은 형상으로 누워 있다.

 

백두산 천지를 보는 것 같은 신비감과 여인네의 주름치마,

부채꼴 모양, 꽃봉오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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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관람을 하고 울산 정자 해변에서

지인으로부터 점심으로 회 정식을 대접 받고

양남 주상절리로 가는 도중 사진도 못 담을 만큼 계속 비가 내렸는데

목적지에 도착하니까 비가 그쳐 다행히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9월 초에 지나간 마이삭과 하이선의 태풍으로 인해

파도소리길 산책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어

산책로가 폐쇄되어 차로 이동하여 주성절리 전망대 방향에서 관람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