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한 식탁

약식

by 풀꽃* 2021. 2. 25.

 

 

 

 

 

 

 

 

 

 

 

 

 

 

 

 

 

 

 

 

 

 

 

 

 

 

 

 

 

 

 

 

 

 

 

 

 

아침과 점심 특별식에 약식을 추가해서 먹고 있는데

남편이 약식을 좋아해 이제는 약식이 떨어지면

왜 약식을 안 만드냐며 성화다. 

 

어제 약식을 만들었더니 남편이 하는 말이

앞으로 약식을 몇 년이나 더 만들 수 있냐고 하길래

건강이 허락하는 한 만들면 된다고 하니까

그럼 건강 관리 잘하라고 한다. ㅋㅋ

 

 

'행복한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 대신 꿩(취나물밥)  (0) 2021.03.08
외식 같은 가정식  (0) 2021.02.28
담백한 선짓국  (0) 2021.02.04
약식  (0) 2020.12.18
추석 음식  (0) 2020.10.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