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끝나고 a curtain call(커튼콜)
▲친정 조카며느리
2021 교향악 축제가 3월 30일 개막으로
4월 22일까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주일(4월 4일) 조카사위가 지휘자로 있는
춘천시립교향악단 공연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시작된 공연은
코로나로 침체 되었던 마음이
아름다운 선율에 동화되어 힐링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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