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본관
건물 앞 광장에 분수가 있고, 원형으로 화단이 형성되어 있다.
건물이 깔끔하고 아름다우며 그리스 신전 같다.
▲교수관 입구
▲평화의 전당
경희대의 실질적 마스코트인데 평상시에는 학생이라 해도 출입이 안돼서 입학식 아니면 가볼 수가 없다.
▲산수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에서
전체 48%의 지지를 얻은 경희대학교가 1등으로 뽑혔다.
경희대학교는 2013년부터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경희대학교가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매년 4월마다 찾아오는 경희랜드 때문이다.
경희랜드는 교내 건물들과 벚꽃의 어우러짐이 만드는 풍경을 빗대서 표현한 말이다.
많은 재학생들과 처음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이 풍경을 보고 즐기며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우리나라에서 건물이 가장 아름다운 대학으로 손꼽고 있다.
건물이 깔끔하고 아름다우며 그리스 신전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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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학위 수여식이 있는 졸업식이었다.
-경희대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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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잠언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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