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봉에서 바라본 망주봉
▲대장봉 가기 전 첫 번째 전망대
▲대장봉 뒤 뷰
▲할매바위
▲선유봉
▲대장봉
▲대장봉
한 달 만에 다시 고군산군도에 발을 딛었다
이번 여행은 이곳이 주 목적지는 아니지만
지난번에 대장봉을 오르지 못했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 그곳에 다시 섰다.
주차장에 도착했을 땐 바람이 없었는데
대장봉에 오르니까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울 만큼 강풍이 불어
서 있기조차 힘들어 대장봉 전망대에서는 도저히 사진을 담기 어려워
전망대에서 내려가 바람을 피해 사진을 담았다.
해무가 자욱한데다 강풍까지 불어 시야가 뿌옇게 보여
구도조차도 제대로 맞추기가 어려웠다.
-2022, 6, 26 고군산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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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잠언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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