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대장봉 들머리에서 by 풀꽃* 2022. 7. 15. ▲대장봉 입구 카페 쑥섬 가기 전 고군산군도 먼저 들렀는데 대장봉 들머리 조붓한 오솔길에 수국을 보는 순간 수국의 갈증을 느끼던 차에 얼마나 설레는지 횡재라도 한 듯 눈이 번뜩했다. 수국이 주는 기쁨으로 장자봉 오르는 내내 설렘의 연속이었다. -2022, 6, 26 고군산군도 대장봉 들머리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유도 (31) 2022.07.18 그곳에 다시 서다. (28) 2022.07.15 빛바랜 라벤더 (7) 2022.07.13 쑥섬 서막 (0) 2022.07.08 초록 강가 (0) 2022.07.04 관련글 선유도 그곳에 다시 서다. 빛바랜 라벤더 쑥섬 서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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