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주봉
▲선유도 명사십리 해변
▲선유도에서 바라본 대장봉 입구
▲선유도에서 바라본 대장봉
대장봉과 마주 보고 있는 선유도
아직은 좀 이른 피서철이라 명사십리 해변엔
몇몇 사람만이 물놀이를 즐기고
휴일을 즐기러 온 관람객은 선유도에서 낭만을 즐기고 있었다.
대장봉에서 바라다 보이는 선유도
큰 기대를 하고 갔는데
관람객의 흥을 돋우기 위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시끌벅적한 음악이
내 정서와 맞지 않아 잠시 머물러 사진만 담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2022, 6, 26 군산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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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잠언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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