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다이아호수
▲친퀘토리 오봉(다섯 개 봉우리)
▲산악 사고 난 곳(독일&이탈리아인)
▲2019년도 마르몰라다 사진(지금은 빙하가 녹을까 봐 흰 천으로 덮여 있다고 한다)
▲비 내리는 마르몰라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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