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치메 밑 너덜지대
▲돌로미테의 상징 (트레치메)
장엄하고 어마어마하게 큰 트레치메
▲여행 중에 사귄 친구
나의 산행 파트너 원경부부 돌로미테 여행
8월 3일-8월 12일, 오고 가는 시간 4일을 제외하고 6일 동안 트레킹을 무사히 마치고 12일 복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마음껏 감상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머물고 싶은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찬란한 그대에게 (0) | 2024.08.05 |
---|---|
나의 찬란한 그대에게 (27) | 2023.08.17 |
함께 떠나요(4) (0) | 2022.08.12 |
함께 떠나요(3) (0) | 2022.08.10 |
함께 떠나요.(2) (0) | 2022.08.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