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 푸른 여름날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새 삶을 시작합니다.
즐겁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사랑을 배우며
행복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신랑, 신부의 인삿말 중에서-
-2022, 8, 27 교회 권사님 자녀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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