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숲 늦가을의 정취 by 풀꽃* 2022. 11. 27. 금요일 구역장 예배 가는 길에 이번에 전도한 분에게 김장김치 전해드리고 백운역에서 교회까지 운동삼아 걸어가는데 폐 철길에 낙엽이 떨어져 가을 정취가 물씬 났다. 철길을 걸으며 낭만에 젖어 마치 내가 영화의 주인공이라도 된 듯 착각에 빠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례(答禮) (0) 2022.12.15 배려(背戾) (0) 2022.12.11 결혼 축하합니다. (0) 2022.10.17 HA IM SUNG 개인전 (0) 2022.10.12 카메라 교체하다. (0) 2022.08.31 관련글 답례(答禮) 배려(背戾) 결혼 축하합니다. HA IM SUNG 개인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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