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전 천막교회로 시작한 주안장로교회는
이제 한국교회에 대표할 만한 교회로 성장하여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또 다른 비전을 허락하시고
선교하는 교회에서 선교적 교회로 전환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분립개척을 통해
또 다른 선교적 교회를 낳을 것입니다.
주안장로교에서 분립한 계양주안교회가 2024년 4월 7일 창립예배를 드리고
주안장로교회에서 사역하시던 한용희 목사님께서
계양주안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섬기고 계시는데
현재 성도 수가 약 100여 명 출석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주안장로교회에서 27개 교구가 돌아가며
주일에 계양주안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렸는데
오늘은 우리 교구가 방문해 계양주안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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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장로교회는 현재 부평성전과 주안성전, 송도예배처,
그리고 이번에 분립개척한 계양주안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2024년 12월 8일 계양주안교회(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 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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