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캔 도라지가 한박스가 왔네요.
여러집 나누어고 나머지를 보니 괜스리 한숨이 나오네요
이삼일을 미루다가 마음먹고..
남편과 둘이 앉아서 도라지껍질을 벗겻답니다.
몇시간을 앉아서 같은 작업을 하잖니 꽤가 났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이 먹을거란 생각에, 정성껏 껍질을 까고 손질을 하였답니다.^^
도라지는 당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 식물로, 사포닌이 들어 있어서
거담작용을 한답니다.
◈ 도라지 짱아지 ◈
도라지는 물로 먼저 씻어주고...
껍질을 벗겨 냅니다.
굵은 것으로 골라서 ...
채반에서 하루정도 꾸들꾸들 말려 줍니다.
말린 도라지를 고추장에 잘 버무려..
병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서너달을 둡니다.
(사진은 도라지를 버무려서 바로 찍은 것 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참기름 약간과 깨를 넣고 버무려서 드시면,
맛있답니다.
여러집 나누어고 나머지를 보니 괜스리 한숨이 나오네요
이삼일을 미루다가 마음먹고..
남편과 둘이 앉아서 도라지껍질을 벗겻답니다.
몇시간을 앉아서 같은 작업을 하잖니 꽤가 났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이 먹을거란 생각에, 정성껏 껍질을 까고 손질을 하였답니다.^^
도라지는 당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 식물로, 사포닌이 들어 있어서
거담작용을 한답니다.
◈ 도라지 짱아지 ◈
도라지는 물로 먼저 씻어주고...
껍질을 벗겨 냅니다.
굵은 것으로 골라서 ...
채반에서 하루정도 꾸들꾸들 말려 줍니다.
말린 도라지를 고추장에 잘 버무려..
병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서너달을 둡니다.
(사진은 도라지를 버무려서 바로 찍은 것 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참기름 약간과 깨를 넣고 버무려서 드시면,
맛있답니다.
'행복한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묵조림 (0) | 2007.04.22 |
---|---|
쫀득쫀득한 멸치 마늘볶음 (0) | 2007.04.22 |
영양은 내가 책임진다.무청시래기 콩버무리 (0) | 2007.04.21 |
마른오징어 꽈리고추볶음 (0) | 2007.04.21 |
토속적인 맛이 좋다.콩가루 배추된장국 (0) | 2007.04.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