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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하늘바라기

by 풀꽃* 2009. 9. 12.

하늘바라기

 

 

 

 

 

 

 

 

 

 

 

 

 

 

 

 

전날 밤과 오늘아침에

그렇게 요란하게 국지성 소나기로 요란을 떨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냈다

.

마치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생크림 같기도 하다

.

시시각각 변해가며 하늘그림을 그리시는 주님은

명문대 미대출신이 분명하시다.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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