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녀표 약식
갖은 재료를 넣고 잘 버무린 약식
끓는 물에 중탕을 한다(뚜껑을 닫고)
작은 용기에 랩을 깔고 개별 포장을 하였다(요것은 산에 갈 때 가지고 가려고 ㅎㅎ)
큰 용기에도 담아보았다.
추석을 맞이하여 약식을 만들어 보았다
형님댁에선 송편을 만드시고
들꽃은 약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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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웃과 나누워 먹으려고
랩으로 개별 포장을 하니 참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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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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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과정
1.찹쌀을 물에 5시간 정도 불린다
2.불린 찹쌀을 바구니에 물기를 거둔다
3.찜솥에 거즈를 깔고 물기를 뺀 찹쌀을 넣고 익힌다
4.찹쌀이 익었으면 뚜떵을 열고 위에다 물을 뿌려준다(2회 정도 반복한다)
5.찹쌀이 적당히 익었으면 큰 그릇에다 쏟아 붓는다
6.밤은 껍찔을 까서 찜솥에 살짝 쪄서 식혀 놓는다
7.대추는 씨를 발라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는다
8.잣도 준비한다.
9.재료로는(간장,흑설탕,계피가루,참기름,캬레멜소스)
10.잘 익은 찰밥에 위에 재료를 적당히 넣고 잘 버무린다.
11.간이 잘 맞았으면 용기에 담아 중탕으로 뜸을 들인다.(약30분간)
12.뜸이 잘 들었으면 다시 큰 그릇에 쏟아 잘 섞는다
13.사각 용기에 담고 꼭꼭 눌러준다
14.위에다 잣을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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