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그간도 행복하세요~
친구님들 제가 또다시 며칠 방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동샌이 충복 괴산에 있는 화양동계곡 가는 길목에 전원주택을 지어
지난 주 목요일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곳만해도 도시와는 달리 마을 사람들을 모두 초대해 집들이를 해야 한다네요.
이번 주말에 집들이를 한다기에 제가 도움이로 초대 받아 오늘 내려 가려구여~
아마도 다음 주 초에나 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인터넷 연결도 안 되고 TV도 연결이 안 되었다고 하니
아마도 그곳에 가면 깜깜나라가 될 듯 합니다.
저는 도움이로 일하러 가는데~
친구님들은 아마도 휴가철이라 휴가를 떠나시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친구님들 어느 곳에 계시든지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친구님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0년7월28일....................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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