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소공원 매표소에서 04시40분 해드랜턴을 하고 출발
함께 동행한 김지승 집사님
새벽 어둠이 걷히고 금강굴에서 내려오면서
170계단의 금강굴
금강굴에서 마등령 능선을 오르기 전 첫번째 만난 단풍
구절초
마등령 능선에서
마등령 능선에서
마등령 능선에서 든든한 보디가드 집사님들
마등령 능선에서
마등령 능선에서
마등령 정상 출입금지 표시판 뒤로는 황철봉 가는 길
저 뒤로 울산바위
천불동계곡으로 접어드는 등로
공룡능선에서 바라다 보이는 속초
울산바위
공룡능선에서 바라다 본 울산바위
천불동계곡으로 가는 등로
천불동계곡으로 가는 등로
천불동계곡으로 가는 등로
귀면암(역광이라서)
금강굴을 오르기 위해 104계단을 오르며면서..
마등령 능선길에서..
마등령 능선길에서 든든한 보디가드 두 집사님들..
마등령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가을빛이 물든 설악에서(첫째날)
지난 여름 지리종주의 꿈을 못이루고 설악으로 달려갔습니다.
어느 곳을 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는 게 더 중요하 듯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집사님,권사님들과 함께 해서 더 즐겁고 아름다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
새벽04시30분 숙소를 출발해 04시40분 설악동 소공원 매표소를 출발해
금강굴을 거쳐 공룡능선을 산행을 하고 천불동계곡으로
유유자적 14시간 산행을 하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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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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