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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by 풀꽃* 2011. 12. 30.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지난 한해가 아름다웠던 것은
마음의 생각에 등불을 밝히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2012년 壬辰年 새해에는 하얀 도화지에
아름답고 향기로운 수채화가 가득 그려져
부푼 가슴으로 마주하는 
사랑이 가득한 기쁨의 선물이길 바랍니다
그 어느 해보다 큰 소망 이루시는 
생의 최고의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들꽃향기 드림-

 


 

 

 

 

시은이가 시우하고 세배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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