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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잠시 방을 비웁니다

by 풀꽃* 2012. 1. 3.

 

 

 잠시 방을 비웁니다

 

 

오늘 하루 먼길 출타 중이어서 잠시 방을 비우려 합니다

친구님들 저 없는 동안도 기쁨 가득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와요

다녀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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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없는 동안 댓글 쓰시면

새해부터 벌금 오십만원에서 백만원으로 인상된 것 알고 계시지요?..

댓글 쓰시는 분들은 고지서 발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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