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을 비웁니다
오늘 하루 먼길 출타 중이어서 잠시 방을 비우려 합니다
친구님들 저 없는 동안도 기쁨 가득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와요
다녀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저 없는 동안 댓글 쓰시면
새해부터 벌금 오십만원에서 백만원으로 인상된 것 알고 계시지요?..
댓글 쓰시는 분들은 고지서 발부합니다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0) | 2012.01.19 |
---|---|
명절 준비 들어갔어요. (0) | 2012.01.18 |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0) | 2011.12.30 |
성탄절 작은 음악회 (0) | 2011.12.28 |
비상하는 새의 날갯짓처럼 (0) | 2011.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