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12월 by 풀꽃* 2014. 12. 16. 12월 / 풀꽃 한 장 남은 달력 외로울까 봐 지난 달력 떼지 못하고 뒤로 넘겨 놨다. 먼 훗날 나도 홀로될 때 너처럼 외로울 테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들꽃 (0) 2014.12.24 鄕 愁(향수) (0) 2014.12.19 내 삶의 시간 (0) 2014.12.12 비움의 미학 (0) 2014.12.10 돌아오는 길 (0) 2014.12.01 관련글 겨울 들꽃 鄕 愁(향수) 내 삶의 시간 비움의 미학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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