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이기를 / 풀꽃
해 질 녘 가을 자리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오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이 먼저 전하는 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내 영혼의 당신이여
오늘도 당신 사랑 내 안에 출렁입니다.
그 사랑 전하러 오늘도 나아갑니다.
서늘해진 가을 자리
모두에게 축복이기를
모두에게 사랑이기를.
가을 눈 맞춤
주님과 행복한 동행으로
모두에게 생명이기를
모두에게 구원이기를.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적이 있는 쉼 (0) | 2014.10.30 |
---|---|
행복한 동행 (0) | 2014.10.19 |
가을로 가는 길목 (0) | 2014.10.01 |
이게 은혜이고 예배이다. (0) | 2014.09.01 |
가을 향기 느껴지던 날 (0) | 2014.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