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축복 by 풀꽃* 2017. 1. 1. 축복 / 풀꽃 내게 안겨 온 선물 같은 축복 그는 내 삶의 마스터키 그로 인해 어둠과 번뇌들이 썰물 되었다. 눈 뜨면서부터 눈 감는 순간까지 나는 그분께로 걸어간다. 그는 사랑 노래 앞으로 살아갈 날에도 끝없이 불러야 할 사랑 노래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그리움 (0) 2017.01.10 기쁨의 한 해 (0) 2017.01.06 아름다운 완성 (0) 2017.01.01 겨울비 (0) 2016.12.22 장례를 마치고 (0) 2016.12.21 관련글 하얀 그리움 기쁨의 한 해 아름다운 완성 겨울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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