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숲 잠시 방을 비웁니다 by 풀꽃* 2017. 9. 14. 잠시 방을 비웁니다 다음 주 이사를 앞두고 잠시 방을 비웁니다. 이사하고 정리하다 보면 추석이니 추석 연휴 끝나고 다시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결실의 계절 가을,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시고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7, 9, 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0) 2017.10.10 안부 (0) 2017.10.09 예배 후 나눔 (0) 2017.08.31 하늘빛 일상 (0) 2017.08.22 情 (0) 2017.08.11 관련글 오늘 안부 예배 후 나눔 하늘빛 일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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