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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잠시 방을 비웁니다

by 풀꽃* 2017. 9. 14.






잠시 방을 비웁니다



다음 주 이사를 앞두고 잠시 방을 비웁니다.

이사하고 정리하다 보면 추석이니

추석 연휴 끝나고 다시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결실의 계절 가을,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시고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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