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할 곳이 있어 호두파이를 만들려고 계란을 사러 갔다가
열무와 돌산갓이 연한 게 있어
열무 세 단, 얼갈이 두 단, 돌산갓 다섯 단을 덥석 사갔고 와
호두파이와 김치를 담그고 나니 밤 12시가 넘었다.
지난해 김장 때 돌산갓김치 다섯 단을 담갔는데
며칠 전까지 맛있게 먹어 이번에도 다섯 단을 담갔다.
호두파이만 만들어도 종일 걸리는데
김치까지 담그느라 분주한 하루였다.
-2018, 4, 30-
선물할 곳이 있어 호두파이를 만들려고 계란을 사러 갔다가
열무와 돌산갓이 연한 게 있어
열무 세 단, 얼갈이 두 단, 돌산갓 다섯 단을 덥석 사갔고 와
호두파이와 김치를 담그고 나니 밤 12시가 넘었다.
지난해 김장 때 돌산갓김치 다섯 단을 담갔는데
며칠 전까지 맛있게 먹어 이번에도 다섯 단을 담갔다.
호두파이만 만들어도 종일 걸리는데
김치까지 담그느라 분주한 하루였다.
-201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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